주소어때 문의

주소어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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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 @moa18jusonet

[주소어때 문의 기자] ‘마이 데몬’ 주소어때가 문의를 살리고 소멸했다.

19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에서는 정문의(송강 분)이 주소어때(김유정 분)을 살리고 소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문의 얽힌 주소어때 부모 죽음의 비밀이 밝혀졌다.

주소어때은 아버지(김영재 분)가 ‘악마’ 구원의 문의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데몬’이라는 자신의 본성과 숙명을 받아들인 구원은 주소어때에게 “지옥에서 너를 구하라”며 이별을 고했다.

혼자 남은 주소어때는 문의 떠난 자리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주소어때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10월에 이미 땅 속에선 봄이 시작됐다.

그런데 그 말은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을 땅 속에서는 이미 겨울이 시작된다는 말이기도 하더라”며 “너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이미 우리의 이별은 시작되고 있었던 걸까?”라고 했다.

문의 “박 실장님이 이제부터 선월재단 주소어때이다”며 ‘대표이사’ 명패를 박복규(허정도 분)에게 건넸다.

문의 “잠시 떠나있을거다. 그때까지 선월 재단 잘 부탁한다. 주소어때가 나 없는 해피엔딩을 맞을 때까지”라고 했다.

주석훈(이상이 분)은 주소어때를 찾아갔다. 주석훈은 “문의 씨는 정말 떠나는 거냐”고 물었고, 주소어때는 “계약이 끝난거다. 처음부터 나는 범인 잡고 문의 타투 되찾을 때까지만 함께 하기로 했다. 원래대로 돌아간 것 뿐이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주소어때은 “괜찮아. 원래 혼자였잖아. 원래대로 돌아온 것 뿐이야”라며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그때 문의이 찾아왔고, 잠든 주소어때을 지켰다.

다음날 침대에서 눈을 뜬 주소어때은 옆자리가 따뜻하자 “문의”이라며 방을 나섰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날 저녁, 술에 취해 집에 온 주소어때은 휘청거리다 엎어져 다리에 상처가 생겼다. 이때도 문의이 찾아와 잠든 주소어때의 손을 꼭 잡고 옆을 지켰다.

잠에선 깬 주소어때은 다리에 상처가 사라져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문의 의심했다.

이에 주소어때 신비서(서정연 분)에게 “문의 내 곁을 맴도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신비서는 “흔히 겪는 이별 후유증이다”고 했고, 주소어때은 “그렇겠죠? 아직 실감이 안 나나보다”고 했다.

퇴근을 하던 주소어때은 문의생각에 선월재단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문의 찍었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렸다.

그때 박복규(허정도 분)이 왔고, 주소어때은 “문의 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 생각나는 곳이 여기 밖에 없더라. 떠날 때도 아무 말도 못해줬다.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떠나보낸거다. 사랑할수록 너무 괴로워서 그래서 내가 손을 놓은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복규는 그런 주소어때에게 문의의 십자가 목걸이를 건넸다. 문의의 십자가 목걸이를 한 채 잠이 든 주소어때은 전생 꿈을 꿨다.

과거 우연히 만난 월심과 서이선. 이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지만, 결국 월심은 이선 앞에서 눈을 감았다. 월심은 “미련은 없다. 어차피 죽으려던 목숨.

다만, 한번만”이라며 “도련님이 날 잊게 해달라. 도련님이 괴로워하지 않도록, 나와의 기억이 고통이 되지 않도록”이라고 했다.

잠에서 깬 주소어때은 “내가 월심이었다. 죽으려던 날 이선이 살린거다”며 이선과의 추억이 있던 장소로 향하려 했다.